명지카페1 부산 명지녹산 카페 록산(ROKSAN) 리뷰 아아! 오랜만에 카페투어~ 안정기가 되면 친정에 가겠다고 했지만,, 큰 이벤트가 없는 지금이 안정기라는 생각이 들어 급 부산행 기차를 탔다. 미리 하이베베, 영양제, 여분 옷은 엄마집 택배로 보내고 노트북을 챙겨 진짜 오랜만에 부산!! 4일동안 엄마밥 먹다가 토요일 남편이 와서 다같이 카페에 다녀왔다. (아빠 쏘리) 녹산에 위치한 카페였는데 엄마랑 카페를 갈 떄는 뷰가 좋고 넓은 대형 카페를 찾는 편이다! 록산은 큰 유리에 대형 카페였는데 오랜만에 집에만 있다가 카페 나오니 행복했다. 나중에 애기 낳으면 100일동안 집에 갇혀있을 생각하니까 벌써 암담해.. 아메리카노 한 잔 정도는 먹어도 된다고 하지만! 안먹다가 먹으니 심장이 벌렁거렸다. 그리고 요즘 불면증이 심해져서 커피메뉴는 보지도 않음 ㅋㅋ 과일 .. 2023. 7. 16. 이전 1 다음